싫은 티 팍팍 배우 성훈은 누구

성훈의 본명은 방성훈이다.

1983년 2월 14일생으로 대구에서 태어났으며 올해 40살이다. 빠른 생일로 치면 41살과 같은 시대를 자랐다고 봐도 되겠다.

 

185cm의 키에 80kg, A형 혈액형 소유자이다.

 

성훈은 연예계 데뷔 전, 수영선수로 활동하다 부상으로 그만두었다.

2011년, 화이트 브라운의 사랑하기 때문에로 데뷔한다.

 

처음 본 오디션에서 합격한 거라 본인도 많이 놀랐다고 한다. 하지만 얼굴이나 신체조건이 상당히 우월한 편이라, 붙을 만했다는 의견이 많았다

배우로 정식 데뷔는 2011년 SBS '신기생뎐' 주인공 '아다모'역으로 시작을 한다.

첫 작품을 주연으로 해서인지 아니면 부담을 느껴서인지 이후는 조연부터 시작하게 된다.

 

2017년에는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다.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허당끼 있는 이미지를 추가로 보여주며 인지도 상승에도 영향을 미친다.

그래서인지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18년에는 베스트 엔터테이너상을, 19년에는 우수상, 20년에는 최우수상까지 수상했다.

 

꾸준한 연기활동을 하고 있지만 크게 인기를 끈 드라마는 없다.

 

성훈은 최근 tvN '줄 서는 식당'에서 게스트로 출연을 했다.

하지만 밥 먹을 때 집계로 먹는 모습과 눈빛이 다소 화난 사람처럼 보여 방송을 하기 싫은티를 내는 사람처럼 보여줘 사과를 하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