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보다 빛나는 외모 신지연, 셀럽이 되고 싶어로 방송데뷔

신지연은 솔로지옥에서 청순한 외모에 섹시한 허리와 골반으로 유명하였다.

그녀의 경력 중에 2020년 전국춘향선발대회 숙 을 수상한 것도 그것을 뒷받침하기도 한다.

 

솔로지옥에서 신지연은 문세훈과 커플이 되어 솔로지옥을 탈출하기도 하였다.

그 이후에 실제 커플로 유지하고 있는지는 개인사이기 때문에 알 수 없다.

다만 인스타에 반지나 문세훈과의 사진이 없기 때문에 방송용 커플이지 않았나 추측이 된다.

 

신지연은 셀럽이 되고 싶어에 출연하면서 방송 데뷔를 한다.

숏폼 영상 제작, 관찰을 하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이제 2회까지 방송이 되었다.

일주일 룩북을 주제로 신지연은 휴대폰으로 영상을 직접 촬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동생도 공개가 되었지만, 여동생은 바쁜 일정이 있는지 신지연의 숏폼 영상 촬영 때는 나오지 않았다.

 

요일마다 트랜스퍼 효과도 다른 숏폼 영상을 참고해서 연출, 촬영하기도 하였다.

그리고 금요일 클럽룩을 연출하기 위해 섹시한 춤 선도 드러내기도 하였는데..

 

같은 촬영에 대동한 춤선생님이 직접 지도하는 모습도 공개가 되었다.

소속사에서 스태프가 따라 붙으니 실제 영상 촬영, 제작은 신지연 혼자가 한 것은 아닐 듯 하다.

다른 화보 촬영 일정도 바쁠 그녀이기 때문에...

 

신지연은 이제 솔로지옥의 인기를 발판으로 점차 연예계에서 활발히 활동을 할 것 같다.

소속사에 들어간지 얼마 되지 않는데, 소속사에서 과감하게 띄워주는 분위기이다.

 

첫 신고식을 치룬 신지연. 앞으로 많은 활동을 기대해 본다.